기사제목 대한민국 뿌리 찾기, 남욱 시집 '강의 끝에는 바람이 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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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뿌리 찾기, 남욱 시집 '강의 끝에는 바람이 있다' 출간!

근대사 자유를 추구했던 그가 60년 만에 세상에 나오다.
기사입력 2021.0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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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해전 영웅 최영섭 대령이 60년 동안 간직했던 '남욱' 선생의 詩들이 출판사 '프리덤앤위즈덤'을 통해 시집으로 출간됐다.

남욱 시집 표지.jpg

이 책은 625 전쟁 때 인민군으로 최전선에 있었고, 흥남철수 때 남으로 내려와 육군 정보장교로 살면서 자유를 추구했던 '남욱'이란 사람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뿌리 찾기 프로젝트' 첫 번째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시집은 남욱의 죽음 이후 60년 동안 자료들을 간직한 최영섭 대령의 오래된 바람의 결과라는 점에서 후세대가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전쟁영웅에게 바치는 선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욱-최영섭 대령과 최공재 감독.jpg

이 책은 대한해협해전을 시나리오 작업하고 있는 최공재 감독이 최영섭 대령으로부터 남욱의 자료들을 받으면서 시작되었고, 향후 남욱 시집 시리즈와 그가 쓴 희곡으로 만드는 연극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좌 편향 문화계에 자유를 추구했던 문화인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라는 위대한 영웅들이 아닌 대중적으로, 문화적으로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며 자유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자유 우파진영의 새로운 인물 발굴을 고민해 왔던 최공재 감독은 최영섭 대령에게 자료를 받자마자 곧바로 대한민국 뿌리 찾기 프로젝트 '남욱 편'을 시작했다.

남욱-영화 감루연습 티져 포스터.jpg

최공재 감독은 "처음 최영섭 대령에게 자료를 받았을 때 그냥 이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그의 시와 희곡, 그가 번역한 러시아소설 등을 통해 문화적으로 친근하게 자유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라며 "무엇보다 대한민국 전쟁영웅의 오래된 소원이었기 때문에 후세대로써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는 일종의 소명의식도 가지고 있었다."라고 했다.

남욱-경북문화협회 창설기념사진.jpg

한편, 남욱 시집 출간을 시작으로 자유 진영의 다양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세상에 알리는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최공재 감독은 그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와 극 혼합형 영화 '감루연습' 제작에 들어간 상태로, 빠르면 가을에 영화를 통해 그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공재 감독과 이장우 대표의 행동을 시작으로 문화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을 알리려는, 자유 진영 유일한 문화단체인 TEAM 작당들의 새로운 문화 운동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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