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지난해 400여 회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기사입력 2021.02.16 09:51 댓글 0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총 23차례에 걸쳐 402회의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했다. 건협 본부와 전국 16개 지부에서 헌혈은 코로나 장기화, 여름철 무더위,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 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는 2021년에도 오는 22일 임직원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배정찬 기자 jic209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달성군, 대구의 숨은 튤립 ·구미시 형곡2동, 형곡2둥이 生生 축하 지원사업 협약체결 ·초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티고개에 무궁화 식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봉사 ·구미시, 청년작가와 협업-신라불교초전지 기념품 3종 출시 ·군위군 소보면, 벚꽃과 산불 예방 차량 가두 캠페인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