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핑크뮬리의 불편한 진실…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속고 있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핑크뮬리의 불편한 진실…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속고 있었다.

기사입력 2021.10.18 09: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핑크뮬리가 생태계 교란종이라고 언론이 잘못 제공한 정보로 인해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생태계 교란종이란 식물의 씨가 땅에 떨어지거나 날려서, 다음 해에 자라 주위의 식물들을 덮어버려, 다른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나 핑크뮬리는 20~25℃ 항온에서 15일 정도 지나야 발아가 가능하고 그조차도 11%에 불과할 정도로 발아율이 매우 낮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연생태인 일반 환경에서 발아가 되지 않고, 주위 식물들의 생육을 저해하지도 않습니다.

핑크뮬리캡쳐.jpg

유럽에서는 핑크뮬리 생태 교란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세계 침습성 품종 등록관리기구에도 핑크뮬리가 등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식재된 곳으로부터 1km 이상 떨어져 있는 곳에 자라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면, 이것은 침습성 식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일 핑크뮬리가 생태교란종이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주위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생태교란종으로 등재된 사실이 없는 핑크뮬리를 일부 방송국의 잘못된 보도만으로, 판단의 기준 삼아 생태교란종으로 치부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뉴스라이프(http://www.newslifetv.com) |  설립일 : 2018년 6월15일  | 발행인 :(주)뉴스라이프 권맹식 | 편집인 : 권맹식
  • (39224)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 59, 3층  | 사업자번호 : 353-88-0105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73호, 경북 다 01514
  • 대표전화 : 054-604-0708  ms9366@hanmail.net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희정 | 후원계좌 농협 301-0235-0385-01
  • Copyright © 2018-2020 newslifetv.com all right reserved.
뉴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