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남천-전화위복으로 희망을 말하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남천-전화위복으로 희망을 말하다.

박영백 전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농민상담소 소장에게 듣는 남천 이야기!
기사입력 2022.01.05 16: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구미시 고아읍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전 박영백 농민상담소 소장이 재배한 남천이 예쁘게 빨간 단풍의 옷을 입었습니다. 남천의 꽃말은 '전화위복'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곳에 심어진 남천은 전 박영백 농민상담소 소장이 지난 2018년 남천과 인연을 맺어 꾸준하게 공부해오다가 2018년 씨앗을 채취하고 발아시키는 과정을 거쳐 재배에 성공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박영백 농민상담소 소장은 1988년 영덕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사로 공직생활을 하다가 1991년 12월 구미시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2월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그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직함으로 인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기까지 늘 따라다니는 '공익제보자'라는 수식어와 함께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뉴스라이프(http://www.newslifetv.com) |  설립일 : 2018년 6월15일  | 발행인 :(주)뉴스라이프 권맹식 | 편집인 : 권맹식
  • (39199) 경북 구미시 문장로 3길6, 401호  | 사업자번호 : 353-88-0105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73호, 경북 다 01514
  • 대표전화 : 054-604-0708  ms9366@hanmail.net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희정 | 후원계좌 농협 301-0235-0385-01
  • Copyright © 2018-2020 newslifetv.com all right reserved.
뉴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