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의 숨은 명소 "달제를 아시나요?" 기사입력 2022.04.25 09:09 댓글 0 북삼읍의 달제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북삼의 숨은 명소다. 달비못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낮에는 푸른 하늘과 나무가 못에 비치는 모습이, 저녁에는 홀로 서 있는 나무 뒤로 노을이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달제에 설치된 정자에 앉아 주변 논밭을 보며 멍때리기 제격인 곳이다. 북삼읍 인평리 895-1번지 이 저수지는 동네 주민들에게는 가벼운 산책 장소로, 주변 논밭 농부들에게는 땀을 씻겨줄 수 있는 장소다. [권해성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성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 ·고령군 다산면, 달콤 아삭 참외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칠곡군, LS전선 노동조합~매월 20만 원 기부 약속! ·성주군 수륜면, 나무 나누어주기와 산불 예방 캠페인 ·건협,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 ·고령군, 국제로타리3700지구 통일로타리…지구보조금 사업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