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최고령 MC 송해…향년 95세로 하늘의 별이 되다! 기사입력 2022.06.08 16:03 댓글 0 달성군의 명예 군민이자 홍보대사인 국민 MC 송해 선생이 8일 향년 95세의 나이로 서울 자택에서 별세했다. 선생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장례식은 코미디연합회의 회극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현재 장지는 부인 석옥이 여사의 묘가 모셔져 있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로 정해졌다. 달성군은 장지에 인접한 송해기념관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임시분향소를 설치하고 8일 밤부터 조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배정찬 기자 jic209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철호 후보, 구자근 후보 ·구미시, 선산 출장소 97면 규모의 제2 주차장 조성 ·대한불교조계종 삼조사, 각적탑 낙성식…신심경 가르침! ·구미경찰서, 현장대응 우수 경찰관 표창 수여 ·대구미래인여성, 구천지 무궁화 꽃길 조성 봉사활동! ·구미시, 제79회 식목일 기념…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