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현대모비스, 경주에 대형 물류거점센터 건립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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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경주에 대형 물류거점센터 건립 위한 MOU!

2024년까지 948억 투자해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신설
기사입력 2022.11.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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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현대모비스의 통합물류센터 유치에 성공하고, 10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현대모비스와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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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경주시 명계3일반산업단지 부지(8만972㎡)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948억 원을 투자해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신설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통합물류센터는 전기차 수요 증가 등 미래 자동차 환경변화에 대응해 국내 차량용 A/S 부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_경주물류센터_조조감도.png

또 친환경 시스템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경주 외동과 냉천, 경산 등 기존 영남지역 3개 거점을 통합한 대형 물류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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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는 경주를 중심으로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270개 자동차부품 생산 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전국으로 배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와 기아의 부품 책임 공급 사업자로 국내의 경우 전국에 4개의 물류센터와 22개의 부품사업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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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는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 확대에 발맞춰 통합물류센터내 친환경차 부품 전용부지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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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는 "이번 통합물류센터 신축 투자는 현대차와 기아를 이용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A/S 부품을 신속, 정확하게 책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전동화 등 미래차 트렌드 변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대모비스는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 앵커 기업으로 관련 기업들과 동반 성장을 선도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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