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수를 다단계로 저장하는 친환경 가동보를 설치하고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키면서 중력에 의한 발전장치 발명으로 전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는 '하천 살리기 추진본부' 한상관 회장과 인터뷰를 했다.
그는 물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질 분자가 결합 되어 만들어진 불질 분자의 결합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낙엽이 빗물과 같이 휩쓸려 바닷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바닷속으로 유입된 낙엽들이 자연적인 작용에 따라 초미립자로 분해된 상태에서 중력의 작용으로 대기권으로 증발해 구름으로 변하고 다른 암흑물질과 결합 되어 비나 눈으로 지구상으로 낙하한다.
이렇게 낙하해 생물들의 영양분으로 흡수되는 과정을 거치는 반복적인 과정으로 생물과 식물의 생명을 유지하는 물 분자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