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민주평통 간사는 4.15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제6선거구에 출마하고, 5일 출정식을 하면서 김봉교 구미(을)후보와 공동 코로나 방역으로 본격적인 득표전에 돌입했다.
경북도의원 보궐선거 김경훈 후보는 "식목일에 간단한 출정식을 가지는 것은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듯 고아 원호에도 짜증을 주지 않는 좋은 일군을 심는다는 의미다."라며 "지역에서 후보로 나온 사람들에게 기회조차 주지않는 낙하산 공천. 구미에는 낙하산보다 금오산이 더 좋다는 것을 전국에 알리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