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협 경북지회, 제6회 영호남 상생 예술교류전 코로나로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는 희망의 밑거름! 기사입력 2020.05.24 17:52 댓글 0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영호남 상생 예술교류전'을 열고 23일 오후 5시 코로나로 인한 늦은 개소식을 가졌다. 권오수 지회장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전남과 경북의 예술교류는 서로의 신뢰와 우의를 다지고 영호남의 문화예술이 코로나로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술로 승화시켜 희망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철호 후보, 구자근 후보 ·대한불교조계종 삼조사, 각적탑 낙성식…신심경 가르침! ·구미경찰서, 현장대응 우수 경찰관 표창 수여 ·구미시, 제79회 식목일 기념…반려 나무 나누어주기 ·달성군,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군위군, 기획재정부 장관…사과 농가 방문 격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