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도의회, 11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주목한다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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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11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주목한다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윤창욱 의원 인터뷰
기사입력 2020.06.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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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경북도청과 동반자적인 입장이지만 감시와 견제기능을 가져야 하기에 의회 의장은 도지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으면 충실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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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경북도의회 11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지역 언론 (뉴스라이프, CKN뉴스통신, 코리아투데이뉴스)은 이번 11대 후반기 의장에 출마한 구미지역 윤창욱 도의원(4선)을 만났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으로 소통하고 스킨쉽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말을 꺼내는 윤창욱 의원의 말에 귀 기울여 본다.
 
1. 경북도의회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동안 상임위원장, 부의장, 원내대표 등 14년 의정활동을 통해 느낀 것은 의회가 단순히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기능을 뛰어넘어 지역의 현안과 시대변화에 따라 60명 의원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의원님이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83년 미래통합당 전신인 민정당 청년당원으로 가입해 지금까지 보수당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의 강점이라면 일단 부지런하고 소탈하면서 소통과 배려를 신념으로 정치활동을 해왔기에, 의원들의 마음을 먼저 읽어내는 조용한 젊은 정치인의 아이콘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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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의원들 스스로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의원연구단체를 활성화하고 연구모임에서 공유와 소통으로 도민들에게 자세를 낮추며 다가가는 의원상을 정립하겠습니다.
 
4. 요즘 의원들의 갑질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극복하실 생각인가요?
의원들의 인사청탁이나 관련 사업문제는 6개 상임위로 나누기에 자신이 영위하는 사업과 대치해 배치하므로 시군의회와는 달리 갑질 문제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후반기 의장단 구성에 있어서 갑질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5. 만약 의장이 된다면?
경북도의 위상 정립은 당연하고, 의장의 권한을 내려놓는다는 각오로 부의장, 상임위원장들의 역할분담을 통해 의장단이 먼저 일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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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도 단위 큰 행사에는 당연히 의장이 참석하지만, 권역별로 나누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의회사무국 영상실을 최대한 활용해 의원들의 사진과 영상자료를 차후 정치적 용도로 활용토록 배려할 것입니다.
 
지사나 교육감의 공약은 체계적으로 이행되지만, 도의원들이 제시한 공약이 지켜지지 않는데,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집행부와 협의하고 시군과 협의를 통해 의원들의 공약 사항이 지켜지도록 배려할 것입니다.
 
6. 마지막으로 경북도민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지금 도민들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지만, 지방이 살아야 중앙이 산다는 소신과 철학으로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달려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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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도 단체장들이 지방소멸시대를 대비한 특단의 대책을 세우도록 촉구하고, 이 노선에 지방의원들이 동참해 나갈 것입니다.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마련하고 경북의 부채가 현재 8천억에 이르고 추가부채까지 합하면 1조 원을 넘게 되는데, 부채를 줄이는 방안을 집행부에 제시하면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공동취재 : 뉴스라이프, CKN뉴스통신, 코리아투데이뉴스(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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