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받은 마스크는 관내 독거 사례관리대상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하며,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희망일자리사업 도보 방역단과 경로당 구석구석을 방역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열린안경 구미인동점 김태안 대표는 인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이웃돕기 실천과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구미행복나눔가게를 통해 시력불편을 겪는 청소년과 어르신 연간 50가구에 안경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