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도내 감염 13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4일 확진자(포항#486)의 접촉자 3명 확진, 5일 확진자(포항#487)의 접촉자 1명 확진, 2월 28일 확진자(포항#4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 2월 19일 확진자(의성#7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고, 영주시에서는 4일 확진자(영주#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3일 확진자(대전)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고,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6.3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천527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5일 기준 확진율은 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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