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김인원 회장은 "코로나로 지쳐있는 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 여행과 명상을 할 수 있도록 VR 힐링 콘텐츠를 제공했다"라며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장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지역주민과 직원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하는 WHO-HPH(건강증진병원)에 가입한 국내 최초의 검진기관으로, 2021년 시범 운영한 건강친화기업 인증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