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은 9만348포/40kg(산물벼 1만2천787포, 건조벼 7만7천561포)이며, 급격하게 하락한 쌀값 회복을 위해 시장 격리곡 7만440포/40kg을 포함 총 16만788포/40kg을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삼광, 해담쌀 2품종이며 사전에 출하 물량을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 된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 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에 정산금을 지급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환산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