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청 원형화단 성탄 트리 점등…희망과 용기의 빛 기사입력 2022.12.08 18:03 댓글 0 구미시에서는 지난 6일 시청 원형화단 앞에서 '시청 원형화단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성탄트리 점등식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2022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3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개최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사말에서 "성탄 트리 점등을 통해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구미시민들과 희망을 나누며 새해에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청 성탄 트리는 매일 일몰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점등하게 되며 내년 2월까지 시청 인근 지역을 밝힐 예정이다. [전희정 기자 daegun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금오회, 제50회 금오대상 시 ·김천시, 2024 행복육아 사진 공모 수상작 선정!!! ·스위시 초밥 도시락, 샐러드 전문 '지니프레쉬'와 콜라보 ·성주군, 고등학생 아이비리그 해외교육투어 수료식 ·칠곡군의 명동 부활 알리는 '쩜오골목축제'성황! ·2024년도 구미시 학부모회장협의회 체험 활동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