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경북 출정식 구미에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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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경북 출정식 구미에서 열어

비가 내라는 가운데 5천여 지지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다짐!
기사입력 2023.01.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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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전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2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5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경북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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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출정식 첫 번째 순서로 경북 구미에서 진행한 출정식에는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33명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의원들이 '당 대표는 김기현'을 외치며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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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곳곳에는 이기는 김기현, 확실한 당 대표, 보수의 중심! 윤석열 정부성공' 등 다양한 문구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보수의 심장이라 자부하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출정식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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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민의힘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수의 심장 경북 구미에 싸움꾼 김기현이 왔다"라며 "적어도 국민의힘 당 대표는 대통령과 눈빛만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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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구자근 구미시갑 국회의원은 당원들과 퀴즈형식으로 당 대표로서 김기현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오는 3월 8일 당 대표는 누구인가? 눈빛만 봐도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을 아는 진정한 당 대표는 김기현이다"라고 외치며 축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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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순서로 청년당원들이 단상에 올라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는 취지로 김기현 후보에게 일자리, 문화, 지방시대를 주문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청년 대표들과 대북으로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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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저의 뜨거운 마음과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원들의 열정에 보답하는 의미로 큰절로 인사를 드리겠다"라고 하면서 단상에서 참석한 당원들을 향해 큰절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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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후보는 "대한민국의 정기가 서려 있는 구미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위대함을 다시 복구시키는 일을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이기는 리더쉽! 뚝심의 리더쉽으로 정치 20년 동안 단 한 번도 국민의힘을 떠나지 않았다"라고 자신을 의리의 아이콘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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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지역순회 출정식에 가장 먼저 구미를 선택한 것은 보수의 심장이 구미이고, 박정희 정신이 살아있는 이곳 구미에서 보수정당을 성공시켜나가야 한다는 마음에서 구미를 선택했다"라며 "다 함께 힘을 합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그 중심에서 김기현이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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