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개강한 기초 영농기술교육은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농업인이 알아야 할 세무, 노무 지식 △기후변화의 이해와 농업의 대응 △농업기계 안전 작업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와 자체 강사를 활용해 총 14회, 6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구미시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견학과 우수 귀농 사례발표 프로그램을 편성해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교육을 병행했으며, 귀농에 대한 이해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