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옥 노래강사는 향토음악인협회 구미지부장, 예스구미사랑문화예술단장, 조은소리봉사단장 등을 역임하면서 단원들과 요양원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위문공연을 하는 등 자원봉사의 최 일선에서 불우한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행복바이러스의 소유자다.
지난2015년부터는 매년 '100세 인생 노래자랑'을 기획해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즐거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각장애인을 위한 노래자랑을 비롯한 심장병어린이돕기 버스킹공연,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 등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 동영상은 칠곡군민의 날 초대가수로 자신의 곡인 '행복이 별건가요'로 주민들에게 행복에 대한 정의를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