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국 ㈜C&R 대표는 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1천400만 원 상당의 면역증강식품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현물은 유기농 강황을 비피더스 발효해 미네랄과 영양분을 높인 제품으로 코로나에 노출된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김천에 설립된 ㈜C&R(Clean & Recovery, 해독과 재생)은 비피더스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신체해독과 세포재생 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건강보호식품을 생산하는 전문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