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일 00시 기준 코로나 지역감염 신규확진자 4명(광화문집회 관련 3명, 해외유입 1명) 발생으로 동선을 공개하고 조치사항을 밝혔다.
다음은 지역감염 신규확진자 3명의 동선과 조치내용이다.
① 경주 30대 / 증상 없음 / 해외유입 사례(러시아 유학 중 입국)
8월 31일 인천공항 도착→경주보건소 검사→1일 확진판정 동국대 경주병원 입원
② 영덕 40대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③④의 모
8월 15일 광화문집회 참석→18일 포항 북구보건소 검사(음성)→19일 접촉자 통보→20~30일 자가격리→31일 동거가족 확진(모, 배우자)→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확진판정
③ 영덕 10대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②의 자녀
8월 15일 광화문집회 참석→18일 포항 북구보건소 검사(음성)→19일 접촉자 통보→20~30일 자가격리→31일 동거가족 확진(외조모, 부)→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확진판정
④ 영덕 10대 미만 / 증상 없음 / 광화문집회 참석, 확진자 접촉 / ②의 자녀
8월 15일 광화문집회 참석→18일 포항 북구보건소 검사(음성)→19일 접촉자 통보→20~30일 자가격리→31일 동거가족 확진(외조모, 부)→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확진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