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도내에서 12명이 신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H 스파 관련 이용자 1명 확진, 18일 확진자(경산#938)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 22일 확진자(경산 #962)의 접촉자 1명 확진, 22일 확진자(경산#9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22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22일 확진자(경산#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고, 영천시에서는 22일 확진자(경산#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으며,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9.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천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