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상회의는 명절 기간에도 윤석열 후보 중앙선대본부 상황실 부실장 업무로 여념이 없는 정희용 의원이 명절 기간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세 확산을 당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희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권교체의 필요성과 이번 대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지는 의미를 주변에 널리 전파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우리가 윤석열'이라는 마음으로 대선 승리의 선봉장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화상회의에는 정희용 총괄 선거대책위원장과 3개군, 선거대책위원장, 선출직 의원, 읍면 선거대책위원장(읍면 운영위원), 직능별 선거대책위원장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