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선거에 구미시 제2선거구 도의원으로 감히 출마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주민들에게 고했다.
그는 통신 분야 불모지인 구미에서 정보통신 전문기업을 설립해 정보통신 분야에서 성장과 인정을 받아왔고, 지역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역사회 귀감이 되어왔다.
이제 그가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봉사자로서 역할을 좀 더 체계적이면서 행정적 절차에 따른 지역발전을 위한 첫걸음에 지역의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은 그러한 기대를 해도 된다는 의미부여이기도 하다.
그의 7가지 공약은~
넷째, 여성들이 살기 편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송 대표는 마지막으로 "저에게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위해 일하고 헌신할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가진 역량과 경험으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에 새로운 변화와 바람을 불어 넣어 구미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행복한 희망의 도시로 새롭게 바꾸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