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상주 낙동강, 터전과 삶…전시 연장! 기사입력 2024.02.21 09:03 댓글 0 상주박물관은 상주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동기획전 '상주 낙동강, 터전과 삶' 전시를 3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상주 낙동강의 자연·역사환경을 비롯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전시는 25일까지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잊혀져 가는 상주 낙동강의 강 문화를 대중에게 알리며 사람들의 호응을 받아 전시 연장을 결정하게 되었다. 전시는 1부 상주 동쪽에 흐르는 강, 2부 삶에 흐르는 강, 3부 마음에 흐르는 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 낙동강의 자연·역사환경을 개괄하고, 2부에서는 농부·어부·뱃사공 등 낙동강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3부에서는 친수(親水)와 문화공간으로서 낙동강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수 기자 golee12@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경북도, 제14회 새마을의 날 ·군위군, 대구 편입 1주년과 오이데이…가시오이 특판!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지부, 전래놀이 지도사과정 입교식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성주군, 경복궁-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 ·윤종호 도의원,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재검토촉구 질의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