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국조전 개천숭봉대제 봉행 기사입력 2019.10.04 08:21 댓글 0 칠곡군은 단기 4352년 개천절을 맞이해 3일 국조전에서 개천숭봉대제를 봉행했다. 개천숭봉대제는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이념 구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칠곡군단민회가 매년 10월3일 국조전에서 거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김용태 칠곡소방서장이 맡았다. 한편, 국조전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개국 성조 단군의 위패와 영정을 봉안하고, 음력 3월 15일 춘향숭봉대제, 10월 3일 개천절에 개천숭봉대제를 올리는 전당이다. [뉴스라이프 기자 ms936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경북도, 제14회 새마을의 날 ·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지부, 전래놀이 지도사과정 입교식 ·군위군, 대구 편입 1주년과 오이데이…가시오이 특판!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성주군, 경복궁-세종대왕자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행사 ·윤종호 도의원,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재검토촉구 질의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