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우박피해 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영주 소재 과수농가 방문, 피해상황 점검 및 신속한 지원 강조 기사입력 2020.06.02 06:45 댓글 0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우박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농가 위로했다. 이날 피해현장 방문은 지난달 29일 영주, 봉화 일대에 발생한 우박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를 살펴보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이 지사는 피해농가를 방문한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우박 피해로 과수 농가가 예상치 않은 어려움에 직면해 안타깝다.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이정수 기자 golee12@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삼조사, 각 ·군위군, 대구 편입 1주년과 오이데이…가시오이 특판! ·제2기 군위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 열어! ·칠곡군 산업 경쟁력! 어디로 가나?, 하노버에서 묻다! ·고령군, 경북 유일 시군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 선정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공단역 주변 플로깅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