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도내 감염 8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21일 확진자(의성#82)의 접촉자 4명 확진, 17일 확진자(의성#7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13일 확진자(울산#95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고, 경주시에서는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으며, 구미시에서는 2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14.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천108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22일 기준 확진율은 0.2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