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프에서는 우후죽순 격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출시하는 공공배달앱 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모두함께'를 찾았습니다.
국민이 모두 잘살아야 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을 공략하고 있는 모두함께 경북지역본부 손득진 회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모두함께는 앱을 개발하기 위해 예산지원을 받지도 않으면서, 저렴한 수수료에서 발생한 이익을 상점주와 소비자가 공유하는 특별한 정책을 제시하는 민간배달앱입니다.
손득진 경북 대표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모두함께'가 추구하는 이념을 들어보고 '소상인을 위한 모두배달'의 약진을 응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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