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장, 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반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장, 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반대

5공단 분양률과 대규모 투자유치 고려하면 오히려 지점 승격이 당연!
기사입력 2022.11.08 18: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장은 최근 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와 관련 반대입장을 밝히며 오히려 구미출장소를 지점으로 승격을 요구했다.

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장1.JPG

수출입은행은 지난 2019년에도 구미출장소를 폐쇄하려다 지역사회의 반발과 필요성, 공공성 등으로 철회한 바 있다.
 
불과 몇 년 전 사회적 논의를 거쳐 출장소를 존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새정부 들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수출입은행은 또다시 구미 등 3곳의 출장소 폐쇄를 검토 중이다.
 
구미시는 지난해 말 기준 283억 불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전국 수출액의 5%와 경북 도내 수출액의 64%를 점하는 내륙 최대 수출기지다.

구미시의회 안주찬 의장2.JPG

또한, 최근에는 SK실트론(2조 3천억)과 LG이노텍(1조 4천억), 방산(5천억)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10월 말 기준 5공단 분양률이 94%에 달하며 앞으로 구미기업들의 수출입 금융지원과 상담서비스 수요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역의 해외 플랜트 등에 이행성 보증 발급 및 원자재 수입에 필요한 무역금융 등 정책성 여신 지원과 해외 진출 기업에 운영자금 등 금융지원을 제공해 주는 기재부 산하의 공적 수출신용 기관이며 조직으로는 본점과 지점(부산, 대구 등 10개), 출장소(구미, 여수, 원주)를 두고 있다.
 
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지난 2013년 개소해서 경북 11개 시군을 관할하며 2021년 기준 39개 기업에 약 2천억 원의 금융지원을 했다.
 
안주찬 의장은 "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폐쇄 방침은 고환율, 고금리, 무역수지 적자 등으로 어려운 기업에 또 다른 짐을 얹어주는 후진적인 안으로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라며 "구미시 경제 위상과 5공단 분양률, 일련의 대규모 투자유치 등 기업 수요 측면에서 수출입은행에서는 오히려 구미출장소 기능을 강화해서 지점으로 승격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회에서는 향후 대응 방안으로 의회 차원의 건의문 채택과 수출입은행 본사 항의 방문 등을 고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뉴스라이프(http://www.newslifetv.com) |  설립일 : 2018년 6월15일  | 발행인 :(주)뉴스라이프 권맹식 | 편집인 : 권맹식
  • (39224)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 59, 3층  | 사업자번호 : 353-88-0105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73호, 경북 다 01514
  • 대표전화 : 054-604-0708  ms9366@hanmail.net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희정 | 후원계좌 농협 301-0235-0385-01
  • Copyright © 2018-2020 newslifetv.com all right reserved.
뉴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