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십억 투입에도 안전은 뒷전인 구미 물놀이장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수십억 투입에도 안전은 뒷전인 구미 물놀이장

기사입력 2019.07.25 13:2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구미시가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 4십6억5천9백만의 예산을 투입해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A 업체에 운영비로 3억3천500백만 원을 들여 위탁했으나 위험에 노출되어 대책이 시급하다.

구미물놀이장4.jpg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이 없다는 제보에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들 모두에게 자격증 소지 여부를 확인한바 1명을 제외하고는 자격증을 소지한 이가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다.

구미물놀이장2.jpg

야외 물놀이장 근무자 25명 중에 단 1명만이 인명구조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었다. 구미시가 안전을 가장 우선해야 함에도 위탁업체의 말만 믿고 자격증 소지 유무조차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구미물놀이장5.jpg

지난 1일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개장한 야외 물놀이장에는 정치인들과 관계자들이 수없이 다녀가며 자신들의 치적이라고 홍보한 바 있으나, 물놀이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에 노출된 것에 대하여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궁금해진다.

 

어린 자녀를 동반하고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은 이러한 사실을 듣고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안전요원이 없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라며 “다시 방문할 생각은 들지 않는 곳이다.”라고 했다.
 
합동취재 : 구미일번지, 내외뉴스통신, 뉴스라이프, 타임뉴스, 한길뉴스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뉴스라이프(http://www.newslifetv.com) |  설립일 : 2018년 6월15일  | 발행인 :(주)뉴스라이프 권맹식 | 편집인 : 권맹식
  • (39224)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 59, 3층  | 사업자번호 : 353-88-0105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473호, 경북 다 01514
  • 대표전화 : 054-604-0708  ms9366@hanmail.net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희정 | 후원계좌 농협 301-0235-0385-01
  • Copyright © 2018-2020 newslifetv.com all right reserved.
뉴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