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호 송정동 발전협의회장, 33번째 헌혈 동참 기사입력 2020.03.03 11:58 댓글 0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헌혈하는 사람들이 줄어 혈액보유량 위기상황이 예상되는 어려운 지경이라는 소식을 접한 송정동 발전협의회 송원호 회장은 33번째 헌혈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 혈액관리본부에서는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으로, 헌혈횟수에 따라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 (200회), 최고명예대장 (300회)으로 구분해 수여하고 있다. 송 회장은 지난해 헌혈 30번을 달성해 은장을 수여 받았으며, 최소한 100회 이상 헌혈로 명예대장을 받을 때까지 헌혈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달성군, 대구의 숨은 튤립 ·구미시 형곡2동, 형곡2둥이 生生 축하 지원사업 협약체결 ·초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티고개에 무궁화 식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봉사 ·구미시, 청년작가와 협업-신라불교초전지 기념품 3종 출시 ·군위군 소보면, 벚꽃과 산불 예방 차량 가두 캠페인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