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파국의 21대 국회, 11대 경북도의회는 협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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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의 21대 국회, 11대 경북도의회는 협치 중(?)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을까?…자랑에는 여야가 없나 보다.
기사입력 2020.06.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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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가 개원하고 1개월이 되어가지만 21대 국회는 거대 여당의 18개 상임위를 독식하겠다는 주장과 야당인 미래통합당 법사위 양보에도 양보 없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김영선 도의원 페이스북에서 캡쳐한 사진으로 지금은 삭제되었다..jpg
김영선 도의원 페이스북에서 캡쳐한 사진으로 지금은 삭제되었다.

 

하지만 비록 지방의회이기는 하지만 제11대 경북도의회는 협치의 시그널 (signal)로 보이는 회기 마지막 연찬회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회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연찬회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김영선 도의원과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1번 박채아 도의원의 협치를 뜻하는 듯한 모습의 사진이 SNS에 업로드되어 여론의 따가운 시선이 집중됐다.
 
지역의 어려움을 무시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난 연찬회도 문제지만 도민들의 주름의 늘어가고 있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마치 일상의 여행을 떠나서 일탈을 즐기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포스팅하는 도의원의 자질을 의심스럽게 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경상북도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너무나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으며 특히 냉해로 인한 과수 농작물의 손실을 엄청나게 입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은 가운데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는지 궁금하다.
 
다행스럽게도 해당 사진은 SNS에서 삭제되었지만, 농민들은 "포스팅 사진을 보고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라며 "일손이 모자라는 절박함과 이중, 삼중고의 고통을 입고 있는 상황을 정말로 모른다는 것인지 묻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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