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도내 감염 6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18일 확진자(의성#68)의 접촉자 2명 확진, 확진자(의성#58)의 접촉자 1명 확진, 19일 확진자(의성#71)의 접촉자 1명 확진,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경산 일가족 관련 17일 확진자(안동#21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고, 경산시에서는 1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1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1천866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20일 기준 확진율은 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