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고령향교에서 교육, 공연, 체험으로 유교문화의 공간이자 전통의 즐거움과 새로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사업으로 고령군이 4년 연속 선정되었다.
또한, 지역문화교육사업은 '대가야의 잊혀진 왕'이라는 주제에 집중. 『영호남 가야문화 탐정대』등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아울러 문화재 야행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라는 주제로 처음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