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살리기 한상관 추진본부장은 강을 막아서 오염된 하천수를 정화 시키면서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발전시스템을 특허등록 받았다.
4대강에 설치된 구형 방식의 가동보를 친환경발전시스템 방식으로 개량하면 4대강이 즉시 살아남과 동시에 녹조가 절대로 발생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기존보다 3배 이상의 전기가 생산된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한상관 본부장은 "발명의 명칭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친환경발전시스템을 전국의 모든 하천에 설치하면 1급수로 정화 시켜 주기 때문에 하수처리장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전기를 자급자족 할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한국수자원 공사와 국가물관리위원회와 전국의 모든 환경단체는 물의 이론에 대한 끝장 공개토론에 응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