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완주군, 민간 차원의 영호남 화합행사 기사입력 2019.10.25 08:15 댓글 0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는 지난 23일 칠곡군 상공회의소에서 동서화합 프로젝트로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와 영호남 화합행사를 가졌다. 1999년 자매결연 체결 후 올해로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영호남 교류행사는 해마다 번갈아가며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문화유적, 관광지 답사, 지역특산품 교환 등 민간차원의 영호남 화합행사다. 올해는 자유총연맹완주군지회 회원 40 명이 칠곡군을 방문해 자유총연맹 단체 간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칠곡 호국평화기념관과 향사아트센터를 둘러보며 서로의 우정을 다졌다. [뉴스라이프 기자 ms9366@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소방서, 추석맞이 전통 ·구미시, 최대 30만 원 카드수수료…소상공인 지원!!! ·구미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 구축! ·구미시, 로컬푸드직매장 선산휴게소점 개장! ·의성군, 의성형 로컬셀러 양성 교육 2기 개강 ·군위군, 주민이 직접 공약 조정에 참여한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