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3일 '2019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Happy together김천운동과 연계한 창의적인 평생교육을 추구하여 체제, 사업, 강좌, 활동 4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특히 신규사업인 50+학교, 인성스쿨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 지원사업,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김천시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 시민의 다양한 학습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책을 중점 추진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