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이밖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팀을 권역형에서 일반형으로 전환했으며, 주민중심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10개 읍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을 시행하고, SNS로 복지에 대한 홍보 및 소통, 복지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에 따른 포상금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재정 인센티브로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