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도내에서 23명이 신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E 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되었고,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 확진, A 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20일 확진자(경산 #1,169)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19일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2명 확진, 18일 확진자(경남) 접촉자 1명 확진, 20일 확진자(울산)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고, 김천시에서는 20일 확진자(김천 #1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9일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고, 안동시에서는 20일 확진자(안동 #2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20일 확진자(상주 #1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고, 칠곡군에서는 16일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21.7명 발생했으며, 21일 현재 2천784명이 자가격리 중으로 확진율은 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