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도내에서 24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6명으로, 21일(구미#1,561) 접촉자 1명 확진, 22일(구미#1,590) 접촉자 1명 확진, (구미#1,594) 접촉자 1명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구미#1,586) 접촉자 1명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6명으로, 학교 접촉자 5명 자가 격리 중 확진, 22일(영주#328) 접촉자 1명 확진됐고, 포항시에서는 3명으로,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23일(포항#1,406) 접촉자 1명 확진, 영주 학교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3명으로, 경주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확진, 16일(경산#1,993)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2명으로, 22일(김천#595) 접촉자 1명 확진, 무증상 선제 검사 1명 확진됐다. 영양군에서는 영주 학교 관련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2명으로, 대구 북구 교회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으며, 예천군에서는 영주 학교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7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38.9명으로, 23일 현재 2천92명이 자가 격리 중으로 1만277명 검사에서 24명 확진돼 확진율은 0.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