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1월 2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도내에서 2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8명으로, 10월 31일(김천#648) 접촉자 1명 확진, 28일(구미 #1,630)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31일(구미#1,678) 접촉자 1명 확진, 베트남 지인 모임 24일(구미#1,601)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사업장 접촉자 3명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4명으로, 사업장 관련 10월 28일(칠곡#414)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1일(칠곡#442) 접촉자 2명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2명으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학교 관련 접촉자 1명 확진됐고, 고령군에서는 2명으로,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1일(고령#135) 접촉자 1명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10월 31일(포항#1,426) 접촉자 1명 확진됐고, 안동시에서는 10월 31일(봉화#84) 접촉자 1명이 확진됐으며, 영주시에서는 10월 19일(영주#269)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1명이 확진됐고, 상주시에서는 10월 31일(상주#204) 접촉자 1명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38.1명으로, 1일 현재 3천303명이 자가 격리 중으로 5천133명 검사에서 21명 확진돼 확진율은 0.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