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 확진자는 포항 2천867명, 구미 2천266명, 경산 2천86명, 경주 1천564명, 안동 1천37명, 김천 743명, 영주 602명, 영천 569명, 칠곡 532명, 상주 470명, 문경 406명, 예천 294명, 울진 267명, 영덕 205명, 의성 174명, 청도 174명, 성주 160명, 청송 148명, 봉화 128명, 군위 94명, 고령 90명, 영양 51명, 울릉 1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만9천8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1만5천689.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