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22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선녀와 나무꾼" 성주역사 테마공원에서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열려~ 기사입력 2022.05.30 15:45 댓글 0 성주군에서는 금수문화예술마을 주관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 '거리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이 지난 29일 성주역사 테마공원에서 열렸다. 성주군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되어, 성주역사 테마공원, 성주 생활문화센터에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현장 접수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행 거리 두기에 따라서 마스크 착용과 손목띠 착용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는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너무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아주 만족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겨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권해성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구미시, 이승환 씨 35주년 ·구미시의회, 이상호 의원 시정 질문-시장 책무 따져! ·김천시, 김천역 광장에서 팥죽으로 온기 전해! ·구미-나주교육, 2024 교류 협력․상생 워크숍!!! ·성주군, 2024년 지역발전 우수기업 현장 방문! ·고령군, 문화유산분야 최우수상 2관왕 차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