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과 구미시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19일 오전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제5차 구미지역 파트너십 촉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구미지역의 노동 현안 논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상생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전문가의 사회적 책무와 선도적인 상생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노사발전재단은 상생의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창출, 고용차별 개선, 중장년일자리지원, 국제노동교류협력 등 원스톱-풀(full)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