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장천 여남리 저전지 정비공사 현장방문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사전 재해예방 당부 기사입력 2019.11.22 15:44 댓글 0 구미시는 21일 노후 위험저수지로 공사 중인 저전지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사전 재해예방을 당부했다. 장천면 여남리에 소재한 저전저수지는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올해 예산을 확보해 5월 보수공사를 착공했다. 장천 여남리 저전지 정비공사는 총 사업비 8억2천만 원으로 제당 높이 2m를 인상하고 여수로 길이 50m를 보수해 저수지 제체 노후화에 의한 누수를 방지하는 보강사업으로 2020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전희정 기자 daegun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생들 ·꼬달이가 알려주는 김천김밥축제 즐기는 TIP!!! ·칠곡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MOU! ·구미경찰서, 청소년 위험은 또래들이 해결한다! ·김밥축제장, 동화 속이란 착각에 빠져든 행사장! ·성주군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