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 민관 통합사례회의 열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의한 분주한 행보가 눈에 띈다. 기사입력 2019.12.07 20:40 댓글 0 구미시에서는 지난 6일 통합사례관리 가구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8개 기관 실무자들과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질환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미성년 자녀가 동거하면서 발생한 정신적, 경제적, 양육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자녀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기관별 협조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 취약계층 집중 발굴 기간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권맹식 기자 iggn@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뉴스라이프 & newslife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생들 ·꼬달이가 알려주는 김천김밥축제 즐기는 TIP!!! ·칠곡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MOU! ·김밥축제장, 동화 속이란 착각에 빠져든 행사장! ·구미경찰서, 청소년 위험은 또래들이 해결한다! ·성주군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