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한국파워점핑연합회(회장 김민성)는 코로나로부터 전국 700여 회원들 체육관 방역 생활화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위해 (주)어스포어스와 코로나 극복 공동 대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한국파워점핑연합회 운영 체육관은 (주)어스포어스가 지원하는 생활방역 컨설턴트가 배정되어 올바른 생활방역 방법 정기적인 교육과 '라이프 큐' 살균제를 이용한 수시 방역한다.
특히, (주)어스포어스에서 개발한 생활방역 어플리케이션 '안심존 다이어리' 통해 코로나 안심 체육관 만들기와 체육관 홍보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협회 김민성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회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역 시스템을 도입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과 침체된 체육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