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도내에서 34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11명으로, 13일(구미#1,786) 접촉자 3명 확진, (부산) 접촉자 1명 확진, (칠곡#476) 접촉자 2명 확진, 9일(구미#1,768)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중 확진, 13일(구미#1,784) 접촉자 3명 확진, (구미#1,785) 접촉자 1명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7명으로, 13일(성주#146) 접촉자 3명 확진, 무증상 선제검사 1명 확진, 14일(성주#152) 접촉자 3명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5명으로, 12일(경주#1,139) 접촉자 1명 확진, 10일(경주#1,135) 접촉자 1명 확진, 12일(경주#1,143) 접촉자 1명 확진, (경기도 안양시) 접촉자 1명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3명으로, 12일(영천#333) 접촉자 1명 확진, 10일(영천#323) 접촉자 1명 시설격리 중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3명으로, 12일(대구 북구) 접촉자 1명 확진, 유증상 선별진료소 검사 1명 확진, 14일(경산#2,098) 접촉자 1명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7일(전북 전주) 접촉자 2명 확진됐고, 포항시에서는 10월 29일(포항 #1,422) 접촉자 1명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Y요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시설 격리 중 확진됐으며, 봉화군에서는 13일(강원도 태백) 접촉자 1명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도내 26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 38.3명으로, 14일 현재 1천532명이 자가 격리 중으로 9천547명 검사에서 34명 확진돼 확진율은 0.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