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미시, 신바람 나는 강한 산업도시 구미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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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바람 나는 강한 산업도시 구미를 향해~

북구미 하이패스IC,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기사입력 2022.05.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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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통된 북구미 하이패스IC,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교통을 분산시켜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냈다.

1 북구미 하이패스IC.jpg

실제로 북구미 하이패스IC의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으로의 이동량이 분산되어 교통 혼잡을 완화시켰고, 도량동, 선주원남동 기준 이동거리는 13km, 통행시간은 평균 20분 단축되었다.

2 국도대체우회도로(거의교차로).jpg

또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할 경우 구미~선산의 소요시간이 기존 노선을 이용했을 때보다 약 10분 단축된다.

3 국도대체우회도로(양호대교).jpg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연결을 위한 '구평~칠곡 중리 간 직주연계도로' △고아읍 송림리에서 국가5산업단지까지 괴평교로 이어지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진입도로' △통합신공항을 대비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구미~군위IC간 국도67호선 개량공사'도 순항 중이다.

2년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걸쳐, 2021년 12월 경부고속도로 구미구간 세 번째 나들목인 북구미 하이패스IC가 개통됐다.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북구미IC 개통 후 기존 나들목의 일평균 교통량은 한국도로공사 영업소별 교통량 데이터 참고 1천300대 감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IC, 남구미IC, 북구미IC의 일평균 교통량의 합계는 약 5,000대 증가했는데, 이는 북구미IC 개통이 기존 나들목의 혼잡도를 완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의 이용량도 증가시켜 광역교통망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켰음을 의미한다.


또한, 북구미 하이패스IC 개통으로, 지방도 514호선과 연결되는 보조간선도로의 이용량이 많아질 것을 대비해 추진 중인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북구미 하이패스IC 개통에 맞춰 선기동 일원부터 북구미IC 입구까지 왕복 4차로 도로개설을 이미 완료했으며, 김천 경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인근 지자체와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상생발전도 기대된다.

구평동 교통연수원과 칠곡군 석적읍을 연결하는 구평~칠곡 중리간 직주연계도로 개설공사도 진행 중이다. 인동동, 국가3산업단지를 돌아가야 했던 노선을 터널로 연결시킴으로써, 동구미 지역의 교통을 분산시켜 국가3산업단지의 출·퇴근 근로자의 교통정체를 해소시키고 경부고속도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짐에 따라, 제5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공사로 남구미대교, 구미대교, 산호대교, 양호대교, 숭선대교, 일선교, 선산대교에 이어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8번째 교량인 괴평교(연장 1.2km)가 개설될 예정이다.

2028년 신공항 개항에 따라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대응, 구미~군위IC간 국도67호선 개량사업(도로폭 7m → 11.5m)도 추진 중이다.


구미~군위 고속도로-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2022년 1월 28일, 국토교통부가 구미~군위 고속도로 신설 사업, 김천JCT~낙동JCT구간 확장이 반영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다. 구미시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사업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2018년 경상북도에 주력사업 건의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기관에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로써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고 노선 간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어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물류비용을 절감시켜 산업단지 활성화와 구미시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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